이클레어, 스플라이싱 확정 입력만 허용하고 강제 종료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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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클레어 v0.14.6은 스플라이싱에 상대 노드의 확정 입력만 기본 허용하고, 미확정 스플라이스가 남은 채널의 강제 종료 처리를 보강했다.
- 이클레어(Eclair) v0.14.6은 라이트닝 채널의 스플라이싱에 상대 노드 가 제공하는 확정된 거래 입력만 기본적으로 허용하고, 스플라이스 거래가 확정되지 않은 채널의 강제 종료 처리도 보강했다.
- 개발사 ACINQ는 10월 27일 새 버전을 공개하고 운영자에게 업그레이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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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레어 v0.14.6은 스플라이싱에 상대 노드의 확정 입력만 기본 허용하고, 미확정 스플라이스가 남은 채널의 강제 종료 처리를 보강했다. 이클레어(Eclair) v0.14.6은 라이트닝 채널의 스플라이싱에 상대 노드 가 제공하는 확정된 거래 입력만 기본적으로 허용하고, 스플라이스 거래가 확정되지 않은 채널의 강제 종료 처리도 보강했다. 개발사 ACINQ는 10월 27일 새 버전을 공개하고 운영자에게 업그레이드를 권고했다. 수정 대상에는 스플라이싱 입력 제한과 강제 종료 때의 자금 처리 로직이 포함됐다. 이런 거래를 기준으로 채널을 강제 종료하면 미정산 결제 처리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강제 종료 때는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 백엔드가 알고 있는 자금 거래에 대응하는 커밋먼트를 선택하도록 했다. 새 블록이 나오거나 스플라이스 거래가 공개되면 선택을 다시 점검한다는 내용은 스플라이싱 보강 변경에 담겼다.
채널 상태가 바뀐 뒤 뒤늦게 포함된 거래도 강제 종료 과정에서 반영하기 위한 수정이다.
별도의 강제 종료 수정은 Eclair가 다른 커밋먼트로 전환한 뒤에도 앞서 공개한 자체 커밋먼트가 블록에 포함될 수 있는 상황을 다룬다. 종전에는 이를 상대 노드의 거래로 잘못 분류해 관련 출력을 청구하지 못할 수 있었지만, 수정 후에는 자체 거래인지 다시 확인하고 해당 커밋먼트에 맞춰 강제 종료를 이어간다. 본지는 앞서 이클레어 0.14.5 보안 패치 배포와 업그레이드 권고를 전했다 . 이번 0.14.6에서는 스플라이싱의 미확정 입력 제한과 강제 종료 중 결제 자금 회수 절차가 추가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