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펄스] 롤러코스피 종착지는 ‘상승’...코스피, 강보합권 마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간밤 미국 반도체 지수 악재로 하락 개장했던 반도체 대장주와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기업공개(IPO) 철회 소식으로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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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Pulse)’는 생명체의 맥박이자 살아 있는 움직임을 읽는 신호다. 지수의 등락은 물론 금리와 환율, 수급과 업종 순환, 글로벌 이슈까지 시장은 매 순간 새로운 맥박을 만들어낸다. [마켓펄스]는 매일 달라지는 시장의 흐름을 짚고,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변화와 그 배경을 전달하고자 한다.【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간밤 미국 반도체 지수 악재로 하락 개장했던 반도체 대장주와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기업공개(IPO) 철회 소식으로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투데이신문 최예진 기자】간밤 미국 반도체 지수 악재로 하락 개장했던 반도체 대장주와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기업공개(IPO) 철회 소식으로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자 브이코스피(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4.70% 오른 51.94에 마감했다.
해당 지수는 일반적으로 20 이상부터 불안 심리가 커진 상태를 의미하며, 40을 넘으면 투자자 패닉 국면으로 해석된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7억원, 872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9928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이날 오전 SK하이닉스의 손자 회사 솔리다임이 중복상장 논란에 미국 기업공개(IPO)를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미국발 AI 투자 우려를 선반영한 국내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제한된 가운데 솔리다임 IPO 철회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SK하이닉스가 강세로 전환돼 마감했다”고 진단했다. 개인은 63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1억원, 248억원 순매도했다. 특징주로는 바이오 등 대형주가 동반 약세를 보인 가운데 카카오게임즈(+6.16%)가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