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미 국채금리 급등에 반도체주 ‘휘청’…코스피 6900선 붕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28일 미국채 금리 급등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5%대 약세를 보이며 6900선 아래로 밀렸다.
  • 특히,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우위 속 개인만 매수를 보였다.
  • 코스피 지수는 0.33% 내린 7057.86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 코스피 지수는 0.33% 내린 7057.86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 지수가 28일 미국채 금리 급등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5%대 약세를 보이며 6900선 아래로 밀렸다. 특히,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우위 속 개인만 매수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0.33% 내린 7057.86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 코스피 지수는 0.33% 내린 7057.86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연휴 기간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며 약세로 전환했다“면서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이란 관계에서 완화적 신호가 나타났지만, 미국채 금리 급등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제한하며 긍정적 요인을 상쇄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 30년물 금리는 각각 4.91%, 5.21%, 5.52% 수준까지 상승했다”면서 “여기에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을 언급하고, 5년물 국채 입찰도 부진하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3조6010억원, 1조333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약세 종목과 강세 종목이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18억원, 357억원 순매수했다. 반도체 대형주 약세와 외국인·기관의 순매도가 겹치며 코스피 6900선 붕괴 과정에서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SK스퀘어는 미 국채금리 급등과 반도체주 약세 충격 속에 7.56% 하락 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와 코스피 6900선 붕괴 흐름이 겹치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약세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28일 미국채 금리 급등과 반도체 대형주 약세로 인해 6889.74로 하락 마감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순매도, 개인만 매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