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아크, AI 에이전트 결제 기반으로 키우겠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러미 알레어 서클 CEO가 자체 블록체인 아크를 AI 에이전트가 결제하는 ‘기계 경제’의 기반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 규모는 분기당 1500억달러(약 200조원)라고 대담에서 말했다.
- 서클 ($CRCL)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 (Arc)를 AI 에이전트가 결제의 주체가 되는 '기계 경제'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본문
제러미 알레어 서클 CEO가 자체 블록체인 아크를 AI 에이전트가 결제하는 ‘기계 경제’의 기반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 규모는 분기당 1500억달러(약 200조원)라고 대담에서 말했다. 서클 ($CRCL)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 (Arc)를 AI 에이전트가 결제의 주체가 되는 '기계 경제'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러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 공동창업자 겸 CEO는 안드리센호로위츠의 가상자산 부문 a16z crypto가 진행한 대담에서 이렇게 말했다. 서클은 앞서 8월 5일 블랙록, 미국예탁결제원(DTCC), 갤럭시, 글로벌페이먼츠, ICE, 마스터카드, 머니그램, SBI그룹, 스탠다드차타드, 스미토모상사, 비자 등 11곳을 창립 검증자로 공개했다. 알레어는 스테이블코인이 송금 문제를 풀면서 투기가 아닌 실사용 수요가 늘었고, 이후 규제기관이 이 분야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실제 자금이 오가는 거래에서 결제 최종성, 즉 한번 처리된 결제가 되돌려지지 않는 상태를 짧은 시간 안에 확보하려면 이런 기준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알레어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결제 분야의 주요 기관과 유럽·미국·아시아 대형은행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알레어는 대담에서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상환 규모가 분기당 1500억달러(약 200조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대담에서 알레어는 AI 에이전트가 아크의 핵심 이용자가 될 것이라는 구상도 내놨다. 서클이 내놓은 에이전트 스택은 AI 에이전트의 지갑 생성과 서비스 탐색, USDC 결제를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다. 예로는 아크 위에서 AI가 중재를 맡는 분쟁 해결 장치가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