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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서는 홍범식…과방위, LGU+ 해킹 은폐 의혹 정조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년 연속 국회 국정감사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일으킨 데 이어 해킹 사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관련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5명,…
  • 증인에는 홍 대표를 비롯해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 전무,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 신창섭 엑스(구 트위터)코리아 대표, 허욱 메타코리아 부사장 등이 채택됐다.
시장 반응 부정GOOGL
ARTICLE BRIEF

본문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2년 연속 국회 국정감사장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지난해 사이버 침해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일으킨 데 이어 해킹 사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관련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5명, 참고인 3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요구 변경의 건을 의결했다. 증인에는 홍 대표를 비롯해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 전무,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 신창섭 엑스(구 트위터)코리아 대표, 허욱 메타코리아 부사장 등이 채택됐다. 이 가운데 홍 대표와 홍 전무는 이달 23일 과방위 종합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홍 대표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도 해킹 사고 관련해 유영상 당시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당시 KT 대표와 함께 출석했는데 1년 만에 다시 국정감사장에 출석하게 됐다.

이달 6일 열린 과방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침해사고 정황을 통보받은 뒤 핵심 서버를 폐기하거나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한 과정에 대해 질의했다. LG유플러스 해킹 은폐 의혹은 지난해 7월 익명의 화이트해커가 KISA에 LG유플러스에서 유출된 파일이 있다고 제보하면서 알려졌다. 8월에는 보안 전문매체 프랙 매거진이 LG유플러스 해킹 의혹을 공개했다. 이 때문에 정부 민관합동조사단은 해킹 사고 조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조 의원은 "SKT, KT와 달리 가입자 전화번호를 그대로 붙이는 LG유플러스의 IMSI 체계가 굉장히 취약하다"며 "그럼에도 고객들의 교체율은 30% 수준에 그치고 있는데 이는 LG유플러스가 '보다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해 무료로 유심을 교체한다'는 식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직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진행하지 않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22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자동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번 대응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보안 사고 발생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고객 보호를 위한 선제 조치로 IMSI는 가입자 식별을 위한 정보이지만 이 정보만으로는 고객의 위치 정보가 곧바로 확인되거나 실시간으로 파악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22일 디지털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중독 연구와 관련해, 최 회장은 23일 인공지능(AI) 정책 전반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