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코인베이스 프라임 급증…미국 현물 할인은 남았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프라임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닷새째 음수다.
- 기관 창구 거래는 크게 늘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은 여전히 해외보다 낮다.
- 22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18일 -0.0109%에서 9월 19일 -0.0198%와 9월 20일 -0.0226%를 거쳐 9월 21일 -0.0289%까지 낮아졌다.
본문
프라임 거래량은 급증했지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닷새째 음수다. 기관 창구 거래는 크게 늘었지만 미국 현물 가격은 여전히 해외보다 낮다. 22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9월 18일 -0.0109%에서 9월 19일 -0.0198%와 9월 20일 -0.0226%를 거쳐 9월 21일 -0.0289%까지 낮아졌다.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당일 거래량은 9월 21일 1만4112.75 BTC였다. 거래량 급증은 기관 자금의 움직임이 크게 살아났다는 뜻으로 볼 수 있지만 같은 기간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낮았다는 점에서 적극적 매수 우위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국 증시 불안을 재는 VIX는 9월 21일 기준 14.87이었다. 미국 시장은 기관 거래량만 보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현물 가격 기준으로는 아직 조심스러운 쪽에 기울어 있다.
앞으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로 돌아서는지와 프라임 거래 급증이 하루짜리 체결인지 이어지는 기관 수요인지가 핵심이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미국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어느 쪽에 걸어뒀는지(CME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지(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미국 증시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VIX 변동성지수), 기관 전용 창구에서 실제로 얼마나 거래됐는지(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를 함께 본다. 9월 22일에는 -0.0054%로 할인 폭이 줄었지만 최근 5일 모두 음수였다.이 값이 양수면 미국 투자자가 해외보다 비싸게 사고 있다는 뜻이고 음수면 그 반대다. 할인 폭은 줄었지만 닷새째 음수라는 점에서 미국 현물 매수세는 아직 강하게 돌아섰다고 보기 어렵다.비트코인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 / 토큰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