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용 2만1000명 증가에서 1만명 감소로 수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노동통계국이 7월 비농업 고용 추정치를 1만명 감소로 고쳤다.
- 8월 증가 폭도 낮아져 두 달 고용 증가분은 종전 발표보다 6만명 줄었다.
-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 추정치가 2만1000명 증가에서 1만명 감소로 수정됐다.
본문
미국 노동통계국이 7월 비농업 고용 추정치를 1만명 감소로 고쳤다. 8월 증가 폭도 낮아져 두 달 고용 증가분은 종전 발표보다 6만명 줄었다.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 추정치가 2만1000명 증가에서 1만명 감소로 수정됐다. 8월 증가 폭도 줄어 두 달 고용 증가분은 종전 발표보다 6만명 낮아졌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10월 2일(현지시간) 발표한 9월 고용보고서에서 사업체조사 기준 비농업 일자리가 2만9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4.2%였고, 시간당 평균 임금은 37.81달러로 전월보다 0.1%, 1년 전보다 3.0% 상승했다. BLS는 7월 고용 증가 추정치를 2만1000명에서 1만명 감소로, 8월 수치를 16만2000명에서 13만3000명으로 각각 낮췄다. 고용 지표와 물가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판단에 함께 작용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9월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정했고, 당시 성명에서 물가가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후 발표된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3.4% 올랐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는 3.0% 상승했다. 이번 고용보고서와 함께 7·8월 고용이 합계 6만명 하향 조정됐다는 본지의 앞선 보도 가 나왔지만, 해당 기사에 인용된 수치는 당시 BLS 8월 보고서와 달랐다. BLS의 9월 보고서는 7월과 8월 수치를 각각 1만명 감소, 13만3000명 증가로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