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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8000달러 하락 가능성 언급…스트래티지 CEO, 78% 조정 시 자산·의무 1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8000달러(약 2400만원)까지 내려가도 보유 자산 가치로 재무상 의무를 1배 수준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이 1만8000달러(약 2400만원)까지 하락해도 보유 자산 가치로 재무상 의무를 1배 수준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 퐁 리(Phong Le) 스트래티지($MSTR) CEO는 30일 오전 6시(한국시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웹세미나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8% 하락해 1만8000달러가 돼야 비트코인 자산 가치가 재무상 의무의 1배 수준이 된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8000달러(약 2400만원)까지 내려가도 보유 자산 가치로 재무상 의무를 1배 수준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이 1만8000달러(약 2400만원)까지 하락해도 보유 자산 가치로 재무상 의무를 1배 수준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퐁 리(Phong Le) 스트래티지($MSTR) CEO는 30일 오전 6시(한국시간) 열린 3분기 실적 발표 웹세미나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78% 하락해 1만8000달러가 돼야 비트코인 자산 가치가 재무상 의무의 1배 수준이 된다”고 말했다. 이는 경영진이 제시한 자산 가치와 재무상 의무의 비교 시나리오로, 채무불이행이나 강제 매도 기준을 뜻하지 않는다. 10월 25일 기준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8517개를 보유했고, 회사가 제시한 평가액은 689억달러(약 91조9000억원)였다.

평가 기준 가격은 10월 23일 개당 8만1200달러(약 1억800만원)다.

보유량에 1만8000달러를 적용하면 비트코인 평가액은 약 152억7331만달러(약 20조4000억원)다. 웹세미나에서 언급된 부채 약 67억달러(약 8조9000억원)와 우선주 명목가치 약 133억달러(약 17조7000억원)에서 달러 자산 약 51억달러(약 6조8000억원)를 빼면 약 149억달러(약 19조9000억원)다. 계산 기준 시점은 7월 27일이며, 비트코인 가격이 95% 하락해도 전환사채를 충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스트래티지는 10월 25일 기준 달러 자산 50억7000만달러(약 6조7600억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6월 30일 기준 SEC 분기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현금보다 유동성이 낮고, 시장 불안기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매도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적었다. 스트래티지의 3분기 순이익은 195억3000만달러(약 26조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