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디지털, 미 연방 신탁은행 인가 신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갤럭시디지털 자회사 갤럭시디지털LP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갤럭시내셔널뱅크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갤럭시디지털이 미국 연방정부의 감독을 받는 신탁은행 설립에 나섰다.
-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수탁과 거래, 스테이킹 서비스를 단일 연방 규제체계 아래 통합해 미국 전역의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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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자회사 갤럭시디지털LP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갤럭시내셔널뱅크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갤럭시디지털이 미국 연방정부의 감독을 받는 신탁은행 설립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수탁과 거래, 스테이킹 서비스를 단일 연방 규제체계 아래 통합해 미국 전역의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9일(현지시각) 갤럭시디지털 발표와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 자회사 갤럭시디지털LP는 미국 통화감독청( OCC )에 갤럭시내셔널뱅크 설립 인가를 신청했다. 인가를 받으면 갤럭시내셔널뱅크는 연방 규제를 받는 신탁기관으로 운영된다. 디지털자산 수탁·거래· 스테이킹 과 수탁자 의무에 따른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자산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에서 점점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며 “연방 신탁은행 인가는 더 많은 서비스를 단일 규제체계로 통합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밝혔다.
갤럭시는 미국·유럽·아시아에서 50개 이상의 인가를 보유하고 있다. 써클도 지난 7월 퍼스트내셔널디지털커런시뱅크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갤럭시디지털은 올해 3분기 약 3억23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다만 29일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는 4% 넘게 하락한 18.25달러를 기록했다. 씨티그룹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6달러에서 28달러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