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억원, 스카이라이프 3분기 영업익 39% 감소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할 전망이다.
-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가입자 증가보다 기존 위성방송과 GTS 가입자 감소 폭이 더 클 것으로 분석됐다.DB증권은 9일 스카이라이프 목표주가를...
- DB증권이 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영업이익을 101억원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4500원으로 낮췄다.
본문
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할 전망이다.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가입자 증가보다 기존 위성방송과 GTS 가입자 감소 폭이 더 클 것으로 분석됐다.DB증권은 9일 스카이라이프 목표주가를... DB증권이 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영업이익을 101억원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4500원으로 낮췄다. DB증권은 9일 스카이라이프 목표주가를 기존 5300원에서 45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보류(Hold)’를 유지했다. 이번 실적 전망은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 구조 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DB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101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분기 영업이익 111억원보다 9%, 지난해 3분기보다 39% 낮은 수준이다. 신 연구원은 “올해 말까지는 가입자 증가를 위해 인당 마케팅 비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이익이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DB증권은 신규 서비스 가입자 증가와 기존 가입자 이탈이 맞물리는 구조를 3분기 실적의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DB증권은 올해 주당배당금(DPS)을 350원으로 예상했고, 최근 주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을 8.6% 수준으로 제시했다. 신 연구원은 “배당 매력은 높지만 앞으로 매출 성장을 견인할 만한 수익원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DB증권은 ipit TV 가입자 증가와 위성방송·GTS 가입자 감소,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3분기 실적 전망의 근거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