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천연가스 주간 15% 하락…유럽 TTF는 2022년 이후 최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천연가스 11월물은 온화한 날씨에 난방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주간 15% 하락했다.
- 유럽 TTF 선물은 공급 우려 속에 메가와트시당 약 93유로까지 올랐다.
- 온화한 날씨로 난방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공급 불안 속에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본문
미국 천연가스 11월물은 온화한 날씨에 난방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속에 주간 15% 하락했다. 유럽 TTF 선물은 공급 우려 속에 메가와트시당 약 93유로까지 올랐다. 온화한 날씨로 난방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공급 불안 속에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미국 천연가스 11월물은 23일(현지시간) 100만 영국열량단위(MMBtu)당 2.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하락률은 5.6%였고, 주간 낙폭은 2월 초 이후 가장 컸다. 코모디티웨더그룹은 올해 10월과 11월을 합친 기온이 1950년 관측 시작 이후 세 번째로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10월 겨울 전망은 미국 북부와 동부 상당 지역에서 평년보다 따뜻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계절 전망은 지역별 기온 가능성을 나타내며, 개별 거래일의 가격 움직임을 확정적으로 설명하지는 않는다.
제로헤지는 네덜란드 TTF 선물이 23일 메가와트시당 약 93유로로 올라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선물은 MMBtu당 달러, 유럽 선물은 메가와트시당 유로로 표시돼 단순 비교할 수 없다. 미국 시장에서는 온화한 날씨에 따른 수요 전망, 유럽에서는 공급 우려와 저장량이 각각 가격 흐름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