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달러 강세에도 비트코인 성장할 것"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달러 강세에도 BTC(비트코인)의 장기 성장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19일(한국시간) 우드 CEO는 삼프로TV 인터뷰 에서 달러 가치가 오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비트코인이 새로운 자산군을 대표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강조했다.
- 그는 "비트코인과 금의 투자 수요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만으로 설명하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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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달러 강세에도 BTC(비트코인)의 장기 성장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한국시간) 우드 CEO는 삼프로TV 인터뷰 에서 달러 가치가 오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비트코인이 새로운 자산군을 대표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금의 투자 수요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만으로 설명하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의 규제 완화 등으로 투자자본 수익률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지면 달러가 강세를 이어갈 수 있지만, 비트코인에는 별도의 성장 동력이 있다는 취지다. 그는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019년 이후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계수는 약 0.1"이라며 두 자산의 가격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가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산을 배분하는 투자자들은 상관관계가 높지 않은 자산을 찾는다"며 비트코인이 금뿐 아니라 다른 자산과도 수익률 상관관계가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 우드 CEO는 "최근 매도된 것은 비트코인이고, 가격이 오른 것은 금"이라며 "금 대비 비트코인 가격은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관투자자들이 금 보유 비중을 일부 조정해 비트코인을 점진적으로 편입하거나 처음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월별 가격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월별 움직임은 알 수 없으며, 우리는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법률은 뒤집기 어렵지만 규제는 상대적으로 바꾸기 쉽다"며 투자자들이 정권 교체 이후에도 정책이 유지될 수 있을지를 따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술 혁명이 전 세계로 부를 확산시킨다는 우리의 전망이 맞는다면, 신흥국에서 구매력과 부를 보존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비트코인"이라고 덧붙였다.
달러 가치 하락에 대비하는 수단을 넘어, 새로운 자산군으로서 기관투자자의 분산투자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19일(한국시간) 우드 CEO는 삼프로TV 인터뷰에서 달러 가치가 오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비트코인이 새로운 자산군을 대표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다는 것도 주목할 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비트코인과 금의 투자 수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달러 강세에도 BTC(비트코인)의 장기 성장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