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목표가 내린 KB증권 “잔금대출·스테이블코인 성장 기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KB증권은 6일 카카오뱅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6.5% 낮췄다.
- 다만 잔금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기대치보다 낮은 대출 성장과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운용손익 부진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이 예상한 카카오뱅크의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은 1251억원이다.
본문
KB증권은 6일 카카오뱅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6.5% 낮췄다. 다만 잔금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기대치보다 낮은 대출 성장과 금리 상승에 따른 자금운용손익 부진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KB증권이 예상한 카카오뱅크의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은 1251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늘지만 증권사 전망치 평균보다 12.0% 낮은 수준이다. 그는 “개인사업자와 신용대출 중심의 성장”이라며 “가계대출의 스프레드 개선, 예대율 개선 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비대면 잔금대출 출시와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시장 진출 등을 통해 4분기에는 성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증가한 수요 대비 자금 공급이 빠르게 진행되지 못하면서 공급자 우위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카카오뱅크 입장에서는 성장과 마진, 그리고 포트폴리오 분산 측면에서 긍정적인 기회”라고 전했다. 카카오뱅크의 목표주가 가 2만9000원으로 6.5% 낮아졌습니다. KB증권은 3분기 순이익을 1251억원으로 추정하며 자금운용손익 부진과 충당금 부담 증가를 반영했습니다. 4분기 비대면잔금대출 출시와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진출은 대출 성장 둔화를 보완할 변수로 꼽힙니다. KB증권은 카카오뱅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순이익은 125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증권사의 평균 전망치보다 낮으며, 자금운용손익 부진과 충당금 증가가 원인으로 지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