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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 인도인 4명·기업·단체 10곳 이란 제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 재무부가 이란 관련 인도인 4명과 기업·단체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 OFAC는 허위 국적 징후가 있는 선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업체의 제재 위험을 경고했다.
  • 미 재무부가 이란 관련 해운·항공 분야에서 인도인 4명과 기업·단체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 재무부가 이란 관련 인도인 4명과 기업·단체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OFAC는 허위 국적 징후가 있는 선박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업체의 제재 위험을 경고했다. 미 재무부가 이란 관련 해운·항공 분야에서 인도인 4명과 기업·단체 10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선박의 허위 국적 등록을 이용한 제재 회피 위험을 알리는 해운업계 경보도 냈다. 인도인 부부와 관련 인사 2명, 인도 기반 기업·단체 8곳과 싱가포르 기반 업체 1곳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튀르키예 지상조업 업체 푸고 그라운드 서비스(Fugo Ground Services Inc)도 별도로 지정돼 제재 대상 기업·단체는 모두 10곳이다. 재무부는 이 네트워크가 이란 석유 수송에 관여한 제재 대상 선박에 허위 국적과 위조 해사 인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OFAC는 2025년 4월에도 이란 그림자 선단의 잦은 국적 변경을 포함해 해운업계에 제재 위험과 경계 신호를 안내했다.

푸고 그라운드 서비스는 튀르키예를 오가는 미국 제재 대상 이란 항공사 6곳과 직접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재무부는 푸고 그라운드 서비스가 이란 경제의 항공 부문에서 운영돼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자가 단독 또는 합산해 지분 50% 이상을 소유한 법인도 동결 대상이며, OFAC의 허가나 예외가 없으면 미국인이나 미국 내에서 이뤄지는 관련 거래는 일반적으로 금지된다. 이번에는 제재 대상 이란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한 튀르키예 지상조업 업체를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