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으로 2030년 매출 1조”…11월 3상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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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13개국 임상 마쳐…2028년 美 허가 목표 그룹 3사, 치매 예방·치료·관리 사업 분담 합병 철회 후 상장 방안 다시 검토 아리바이오가 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상업화와 후속 신약 개발을 통해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 다음 달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하고, 임상 성공을 전제로 미국 허가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 그룹의 성장 계획을 좌우할 첫 시험대는 AR1001의 임상 3상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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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국 임상 마쳐…2028년 美 허가 목표 그룹 3사, 치매 예방·치료·관리 사업 분담 합병 철회 후 상장 방안 다시 검토 아리바이오가 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상업화와 후속 신약 개발을 통해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다음 달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하고, 임상 성공을 전제로 미국 허가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그룹의 성장 계획을 좌우할 첫 시험대는 AR1001의 임상 3상 결과다. 아리바이오는 임상 성공을 전제로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허가를 신청하고 2028년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속 후보물질인 루이소체 치매 치료제 ‘AR1005’는 내년 임상 2상 주요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경도인지장애 치료제 ‘AR1004’는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AR1001의 추가 적응증 개발과 후속 파이프라인 확장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2030년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허가 일정과 매출 목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실현할 수 있다. 전은영 아리바이오랩 부사장은 “2026~2027년에는 대상포진 백신 임상 2상 주요 결과를 확보하고 알츠하이머 백신 전임상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2028~2029년에는 대상포진 백신 3상 진입과 상업화 준비, 알츠하이머 백신의 전임상 개념증명 확보 및 임상 진입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회천 아리바이오홀딩스 사장은 “2027~2028년 고부가가치 조명·전기사업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가동, 전자약 상업화 등을 통해 매출 2000억~3000억원을 목표로 한다”며 “2029~2030년에는 신약 상업화 성과에 따른 투자수익 확보와 관리 사업 확대를 통해 연 매출 3000억~5000억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아리바이오홀딩스가 아리바이오·아리바이오랩과 함께 비전선포식 을 열고 그룹의 투자와 사업화 전략을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파트너사의 신약 임상 결과 공개와 상업화 추진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상업화 목표로 203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