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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순유입 76.1% 줄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의 하루 순유입이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전일 대비 76.1% 줄었다.
  • 순유출로 돌아서지는 않았지만 신규 자금은 블랙록과 피델리티 상품 두 곳에만 들어왔다.Farside Investors의 Bitcoin ETF Flow 집계에서...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9월 4일 하루 순유입이 1억7460만 달러로 전일 대비 76.1% 감소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의 하루 순유입이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전일 대비 76.1% 줄었다. 순유출로 돌아서지는 않았지만 신규 자금은 블랙록과 피델리티 상품 두 곳에만 들어왔다.Farside Investors의 Bitcoin ETF Flow 집계에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9월 4일 하루 순유입이 1억7460만 달러로 전일 대비 76.1% 감소했다. Farside Investors의 Bitcoin ETF Flow 집계에서 9월 4일 기준 미국 현물 BTC ETF 12종의 하루 순유입은 1억7460만 달러(약 2357억원)였다. 전날 7억3080만 달러(약 9866억원)에서 5억5620만 달러(약 7509억원) 감소했다. 상품별로는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1억1740만 달러(약 1585억원), 피델리티의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가 5720만 달러(약 772억원)를 기록했다.

9월 3일에는 7개 펀드가 순유입을 기록했고 전체 순유입은 7억3080만 달러였다. 당시 블랙록 IBIT에는 약 4억5400만 달러(약 6129억원)가 들어왔다. 이틀 사이 순유입 규모와 참여 상품 수가 함께 줄면서, 전체 방향보다 자금 분포의 변화가 더 도드라진 셈이다. Farside Investors 집계 기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거래일 순유입은 9억8670만 달러(약 1조3320억원)다. 9월 1일에는 2억3650만 달러(약 3193억원) 순유출이 나왔지만,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가격 흐름과 함께 언급된 앞선 사례 에서도 ETF 수급은 BTC 시장의 기관 자금 흐름을 보는 지표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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