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 협상 재개 보도 일축…”유가 조작 목적의 거짓”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란은 25일 미국과 새로운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를 “거짓”이라며 시장과 국제유가를 관리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란이 미국과 새로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 이란 측은 해당 보도가 “거짓”이라며 시장과 국제유가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본문
이란은 25일 미국과 새로운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를 “거짓”이라며 시장과 국제유가를 관리하려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란이 미국과 새로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란 측은 해당 보도가 “거짓”이라며 시장과 국제유가를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뉴욕 협상에 참여하기 위해 이란 기술 전문가들이 파견됐다는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호르무즈레터가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은 25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 간 새로운 협상이 이날 진행되고 있다는 악시오스 보도를 직접 부인했다. 알자지라가 보도한 이란 기술 전문가들의 뉴욕 파견설도 부인했다. 악시오스는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등을 토대로 지난 22일 뉴욕에서 미국과 이란 측이 약 3시간 동안 간접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호르무즈레터가 전한 이란의 이번 부인은 지난 22일 접촉 자체가 아니라 25일 새로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호르무즈레터는 이란이 서방 언론의 협상 관련 보도를 유가와 연결해 부인한 것이 이번 주 들어 두 번째라고 전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란은 전날에도 전쟁에서 단계적으로 벗어나기 위한 방안과 관련한 로이터 보도를 부인하면서 해당 보도가 유가를 조작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호르무즈레터 게시물에는 이란 측 주장을 뒷받침하는 별도의 근거나 서방 언론이 실제 유가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보도했다는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란 “새 협상 진행 보도 거짓” 호르무즈레터가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란은 25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 간 새로운 협상이 이날 진행되고 있다는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란이 미국과 새로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