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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출시…서민 물량 50%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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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금융위원회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이달 30일 출시된다고 8일 밝혔다.
  • 다만, 1차 펀드 가입을 위해 계좌만 만들고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는 이번에 가입(투자)이 가능하다.
  • 1차 펀드는 전체 판매액의 20%(1천200억원)를 서민 전용으로 배정했으나 서민 판매액 비중이 약 35% 수준으로 크게 상회한 점 등이 고려됐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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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금융위원회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이달 30일 출시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1차 펀드 가입을 위해 계좌만 만들고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는 이번에 가입(투자)이 가능하다. 1차 펀드는 전체 판매액의 20%(1천200억원)를 서민 전용으로 배정했으나 서민 판매액 비중이 약 35% 수준으로 크게 상회한 점 등이 고려됐다. 다만 판매 첫 주 동안 서민에게 배정한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2주차(10월8일~10월15일)에는 서민·일반 구분하지 않고 판매한다. 시중은행(10개사)과 증권사(14개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영업점 현장(점포)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펀드 가입 고객의 투자금액은 최대 1천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의 분리과세(최대 5년)가 적용된다.

세제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인 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로 반드시 국민참여성장펀드에만 투자하는 전용계좌를 통한 가입이 필요하다.

전용계좌의 펀드 가입액의 최대 한도는 연간 1억원(5년간 최대 2억원)으로 설정했으며, 최저한도는 0원∼100만원 사이에서 판매사별 자율로 설정된다. 2차 펀드는 공모펀드 운용사 3곳(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이 모집한 국민 자금 6천억원과 후순위 재정지원액 1천200억원이 합쳐져 총 7천200억원이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에 출자된다. 2차 펀드 자금은 대형(1천200억원) 규모의 자펀드 2개사, 중형(800억원) 자펀드 4개사, 소형(400억원) 자펀드 4개사 등 총 10개의 자펀드에 분산 출자된다. 국민이 가입하는 공모펀드(3개)는 10개의 자펀드가 투자운용한 결과(수익)를 공유하게 되며, 국민은 3개 중 어느 펀드에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구조이며 투자수익률도 동일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8 12:00 송고 2026년09월08일 12시0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금융위원회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이달 30일 출시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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