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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장사 그린레인, 디파이 운용액 114억원...현금성자산 상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이 기업 재무제표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거나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 회사 자금을 운용하고, 비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거나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 회사 자금을 운용하고, 비트코인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미국 나스닥 상장사 그린레인홀딩스(Greenlane Holdings)가 약 806만달러(약 114억원)의 회사 자금을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형 프로토콜에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이 기업 재무제표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거나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 회사 자금을 운용하고, 비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거나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 회사 자금을 운용하고, 비트코인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그린레인홀딩스(Greenlane Holdings)가 약 806만달러(약 114억원)의 회사 자금을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형 프로토콜에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대출과 스테이킹 등에 활용해 수익을 내는 방식이다.

6일(한국시간) 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그린레인의 2026년 2분기 보고서(Form 10-Q) 를 확인한 결과, 회사는 지난 6월30일 기준 806만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프로토콜 상품(Stablecoin-related protocol instruments)'을 보유했다. 그린레인은 지갑에 보유하면서 즉시 달러로 전환할 수 있는 일부 USDT(테더)와 USDC(USD코인)는 현금성자산(cash equivalents)으로 분류한다. 이에 따라 aUSDC와 sUSDe 등 806만달러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별도 항목으로 재무상태표에 기재됐다. 그린레인이 지난 6월 말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606만5000달러(약 81억2103만원)였다. 오히려 디파이와 수익형 프로토콜에 투입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자산이 현금 및 현금성자산보다 약 200만달러 많았다.

그린레인은 2026년 상반기 스테이킹과 기타 수익 활동에서 72만9000달러(약 9억 7613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상장사 공시를 통해 기업들이 디지털자산을 실제 재무·회계·자금운용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미국 나스닥 상장사 그린레인홀딩스(Greenlane Holdings)가 약 806만달러(약 114억원)의 회사 자금을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형 프로토콜에 운 가상자산(디지털자산)이 기업 재무제표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거나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에 회사 자금을 운용하고, 비트코인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빌리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