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3분기 거래 11억건 돌파…스테이블코인 결제 2.2조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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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트론은 3분기 약 11억건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이는 2025년 3분기보다 33.7% 증가한 수치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TRON) 이 올해 3분기 약 11억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네트워크 활성도를 입증했다.
-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수치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도 2조2100억달러에 육박하는 등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본문
트론은 3분기 약 11억건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이는 2025년 3분기보다 33.7% 증가한 수치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블록체인 플랫폼 트론(TRON) 이 올해 3분기 약 11억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네트워크 활성도를 입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한 수치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도 2조2100억달러에 육박하는 등 생태계 확장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트론 다오(TRON DAO )의 3분기 생태계 보고서에 따르면, 월평균 활성 주소 는 전 분기 대비 9.8% 늘어난 1800만개를 기록했다. 누적 거래량은 30조달러를 넘어섰으며, 스테이블코인 공급량과 총 예치자산(TVL)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트론 네트워크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2026년 3분기 동안 2조2100억달러에 달했다. 일평균 결제량은 전 분기 대비 3.9% 증가한 240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트론이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3분기 전체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액 43억1000만달러 중 트론은 약 9억9800만달러를 처리하며 23.2%의 점유율로 모든 네트워크를 통틀어 선두를 차지했다. 트론의 3분기 거래량은 약 11억건으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일평균 거래 수수료는 0.668달러에서 0.643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2026년 2분기 테스트넷 출시 이후 3분기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 8일 기준 해당 기능은 여전히 테스트넷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트론이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기관 투자 유치와 기술 혁신을 지속한다면, 디지털자산 생태계 내에서 그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