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허브 25시간 중단…122만 ATOM 회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모스 허브가 뉴트론 거버넌스 공격으로 유입된 약 170만 ATOM 가운데 허브에 남아 있던 물량의 추가 이동을 막기 위해 약 24.5시간 블록 생성을 중단했다.
- 검증인들은 패치와 합의를 거쳐 네트워크를 재가동하고 122만7121 ATOM을 다중서명 주소로 옮겼다.
- 코스모스랩스(Cosmos Labs)는 공식 게시물에서 공격자가 뉴트론에서 탈취한 자산 일부를 IBC를 통해 코스모스 허브로 옮겼으며, 허브 자체가 해킹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본문
코스모스 허브가 뉴트론 거버넌스 공격으로 유입된 약 170만 ATOM 가운데 허브에 남아 있던 물량의 추가 이동을 막기 위해 약 24.5시간 블록 생성을 중단했다. 검증인들은 패치와 합의를 거쳐 네트워크를 재가동하고 122만7121 ATOM을 다중서명 주소로 옮겼다. 코스모스랩스(Cosmos Labs)는 공식 게시물에서 공격자가 뉴트론에서 탈취한 자산 일부를 IBC를 통해 코스모스 허브로 옮겼으며, 허브 자체가 해킹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코스모스 허브는 9월 22일 블록 높이 33,086,740에서 멈췄고 9월 23일 오후 9시(한국시간)에 재가동됐다. 탈취 자산 가운데 약 170만 ATOM은 IBC를 통해 코스모스 허브로 이동했다. 공격자가 다른 체인과 유동성을 이용해 자산을 매각할 가능성이 생기자 허브 검증인들이 노드 운영을 중단했다.
패치는 중단 시점의 상태에 일회성 변경을 적용해 공격자 주소에 남은 1,227,121.37 ATOM을 4-of-6 다중서명 주소로 옮기도록 설계됐다.
검증인들이 패치를 설치하고 67%를 넘는 voting power가 참여하면서 코스모스 허브는 9월 23일 오후 9시에 재가동됐다. 다만 재가동 뒤 공격자 주소로 168,990.9 ATOM이 환급됐고, 이 물량은 이동돼 회수 대상에서 제외됐다. 회수된 1,227,121 ATOM은 다중서명 주소에 보관돼 있으며, 다시 이동하려면 코스모스 허브 거버넌스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코스모스 허브 검증인들은 활동성을 유지하는 대신 안전성을 택했다. 원인은 달랐지만 코스모스 허브 사례와 마찬가지로 장부의 다음 상태를 어떻게 합의할지가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