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저PBR 공표 앞두고 개선계획 재공시…0.65배 목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BNK금융그룹이 9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에 추가 공시에 나섰다.
- 한국거래소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 첫 공개를 앞두고 별도 개선 계획을 제출하면서 2028년 PBR 0.65배 목표와 재무지표별 달성 경로를 제시했다.
- BNK금융은 22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고 'PBR 개선 계획'을 첨부했다.
본문
BNK금융그룹이 9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지 한 달여 만에 추가 공시에 나섰다. 한국거래소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명단 첫 공개를 앞두고 별도 개선 계획을 제출하면서 2028년 PBR 0.65배 목표와 재무지표별 달성 경로를 제시했다. BNK금융은 22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고 'PBR 개선 계획'을 첨부했다. 공시일은 한국거래소가 정한 첫 저PBR 기업 명단 공표 면제 신청 기한과 일치한다. BNK금융은 자체적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2025년 8150억원에서 2028년 1조1446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기간 ROE는 7.64%에서 9.54%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은 1.04%에서 1.31%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계획서에 제시한 2분기 영업이익경비율(CIR)은 48.6%로 시중금융지주 평균 39.4%보다 높았다.
이번에 제시한 기본 전망의 CET1비율은 2026년 12.62%, 2027년 12.49%, 2028년 12.56%다.
이 전망대로라면 2028년까지 13% 초과 조건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는 기존에 제시한 2027년 50% 달성 목표의 연장선으로, 60% 환원 시행이나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가 새롭게 확정된 것은 아니다. BNK금융은 "이번 계획은 경영현황과 영업전망 등을 근거로 확정되지 않은 예측 정보"라며 "전략적인 의사결정 등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고 계획사항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밸류업 전략을 바꾸기보다는 저평가 원인과 실적 개선 목표를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BNK금융은 22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하고 'PBR 개선 계획'을 첨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