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주 반등에 3.3% 강세 마감…코스닥도 1.4% 올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장을 마쳤다.
- 전일 대비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한때 상승폭을 4.74%까지 키웠다.
- 스페이스X, 슈퍼마이크로 등 빅테크의 실적 발표에 따라 회복된 인공지능(AI) 투자심리가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주에 대한 매수세로 이어지며 증시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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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한때 상승폭을 4.74%까지 키웠다. 스페이스X, 슈퍼마이크로 등 빅테크의 실적 발표에 따라 회복된 인공지능(AI) 투자심리가 최근 부진했던 반도체주에 대한 매수세로 이어지며 증시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반도체 중심 반등에 힘입어 강세 전개를 펼쳤다”면서 “국내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22.5% 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외료·정밀기기(5.44%), 전기·전자(4.98%)이 4~5%대 강세를 나타냈으며, 유통(2.17%), 건설(2.12%), 전기·가스(1.59%) 등도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5.67%), SK하이닉스(5.81%), SK스퀘어(5.13%), 삼성전기(1.13%), 삼성바이오로직스(1.87%), 삼성생명(3.38%), 삼성물산(5.45%)은 강세를 보였다. 그 중 LS ELECTRIC(7.02%)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큰 폭으로 뛰었고, 효성중공업(3.01%), HD현대일렉트릭(2.36%) 등도 상승했다. 빅테크 실적 발표 가 이어지며 인공지능 투자심리가 회복되어 반도체주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가 5.67% 상승 하며 반도체주 중심의 코스피 강세 마감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과 함께 AI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반도체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SK스퀘어는 반도체주 반등 에 힘입어 5.13%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도 10.79포인트(1.38%) 오른 792.76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달러당 원화값은 1325.2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