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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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21일 종료됐다.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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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21일 종료됐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6008.81) 대비 335.8p(5.59%) 내린 5673.01로 개장했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두 달에 걸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40조43억4천만원을 투입해 자사주 2천407만주를 취득한 뒤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매입 기간은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로 공시했으나, 매입을 예정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종료했다. SK하이닉스에 앞서 삼성전자도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15조원을 투입해 자사주 5천685만주를 취득했다.
외국인의 거친 매도세 속 국내 증시를 떠받치는 수급 주체가 됐던 반도체 양대 기업의 자사주 취득이 모두 종료된 것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1 16:52 송고 2026년10월21일 16시5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21일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