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1∼3분기 당기순이익 6천223억원…작년보다 19.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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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138930]는 26일 실적공시에서 2026년 1∼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6천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해 1천477억원(19.2%) 감소했다고 밝혔다.
- BNK 측은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지난해 BNK 강남 코어 오피스 매각으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1천9억원)에 따른 영향과 비이자 이익 감소 등으로 작년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 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천131억원(부산은행 ―991억원, 경남은행 ―140억원) 감소한 5천57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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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138930]는 26일 실적공시에서 2026년 1∼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6천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해 1천477억원(19.2%) 감소했다고 밝혔다. BNK 측은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은 증가했으나, 지난해 BNK 강남 코어 오피스 매각으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1천9억원)에 따른 영향과 비이자 이익 감소 등으로 작년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천131억원(부산은행 ―991억원, 경남은행 ―140억원) 감소한 5천573억원을 기록했다. BNK 캐피탈이 78억원, BNK투자증권이 208억원, BNK저축은행 44억원, BNK 자산운용 137억원, BNK 벤처투자 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자산건전성 지표가 여전히 동종업계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BNK금융은 전했다.
그룹의 자본 건전성을 나타내는 보통주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익잉여금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대비 0.04% 상승한 12.18%를 기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당 150원의 분기 현금배당과 하반기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했다. BNK금융그룹 박성욱 부사장은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이익의 영향과 비이자이익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줄었다"며 "지난 9월 발표한 밸류업 2.0의 수익성 개선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시장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6 15:00 송고 2026년10월26일 15시00분 송고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138930]는 26일 실적공시에서 2026년 1∼3분기 누적 그룹 연결 당기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