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로 93만1500달러 이체…전직 은행원 기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조지아주 전직 은행원이 고객 6명의 계좌 정보를 이용해 약 93만1500달러를 코인베이스 계정으로 옮긴 혐의로 기소됐다.
- 검찰은 은행 사기와 접근 장치 사기,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했다.
- 미국 조지아주 전직 은행원이 고객 6명의 계좌 정보를 이용해 약 93만1500달러(약 12억6125만원)를 코인베이스 ($COIN) 계정으로 옮긴 혐의로 연방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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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전직 은행원이 고객 6명의 계좌 정보를 이용해 약 93만1500달러를 코인베이스 계정으로 옮긴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은행 사기와 접근 장치 사기,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했다. 미국 조지아주 전직 은행원이 고객 6명의 계좌 정보를 이용해 약 93만1500달러(약 12억6125만원)를 코인베이스 ($COIN) 계정으로 옮긴 혐의로 연방 기소됐다. 자금은 공범들이 관리하는 코인베이스 계정으로 이체된 것으로 검찰은 주장했다. 미 법무부 조지아 북부지검은 메르세데스 헨리(Mercedes Henry·35)가 은행 사기, 접근 장치 사기,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헨리는 조지아주 스톤마운틴에 거주하며 2021년 애틀랜타 지역 아메리스뱅크에서 근무한 전직 은행원이다. 헨리는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최소 6차례 고객 6명의 은행 계좌번호와 식별 정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헨리가 고객 동의 없이 계좌를 코인베이스 계정과 연결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범들이 관리하는 코인베이스 계정으로 피해자 계좌의 자금 약 93만1500달러가 이체되도록 했다는 게 검찰 주장이다. 검찰은 헨리가 범행에 참여한 대가로 1000달러를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기소 내용은 공범들이 관리한 코인베이스 계정으로 자금이 이동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자금이 코인베이스 계정에서 이후 어떤 방식으로 이동했는지는 기소 내용에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