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도지코인 근접 호가 깊이서 MEXC 선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oinGecko가 8개 중앙화 거래소의 주문장 깊이를 비교한 결과 MEXC가 솔라나와 도지코인의 시장가격 인근 구간에서 앞섰다.
- 가상자산 거래소별 호가창 유동성 비교에서 MEXC가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의 시장가격 인근 구간에서 가장 높은 주문장 깊이를 기록했다.
- CoinGecko는 ‘2026 Crypto Liquidity on CEXes’ 보고서에서 8개 중앙화 거래소의 주문장 깊이를 비교했다.
본문
CoinGecko가 8개 중앙화 거래소의 주문장 깊이를 비교한 결과 MEXC가 솔라나와 도지코인의 시장가격 인근 구간에서 앞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별 호가창 유동성 비교에서 MEXC가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의 시장가격 인근 구간에서 가장 높은 주문장 깊이를 기록했다. CoinGecko는 ‘2026 Crypto Liquidity on CEXes’ 보고서에서 8개 중앙화 거래소의 주문장 깊이를 비교했다. 조사 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60일이며, 대상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 도지코인 등 5종이다. 8개 거래소의 양방향 주문장 깊이는 2025년 약 2800만달러(약 379억원)에서 2026년 약 2000만달러(약 271억원)로 줄었다. 시장가격에 가장 가까운 구간에서는 MEXC가 솔라나 유동성 93만4000달러(약 12억6000만원)를 기록해 바이낸스를 웃돌았다.
반면 가격 범위가 ±0.20달러를 넘어서면 비트겟과 코인베이스가 MEXC를 추월했다.
±2% 구간에서는 코인베이스의 매수 측 유동성이 600만달러(약 81억원) 이상, 매도 측 유동성이 400만달러(약 54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근접 구간에서는 현재 가격 주변의 주문 밀도가 중요하지만, 범위가 넓어질수록 여러 가격대에 분산된 주문 규모가 함께 반영된다. 8개 거래소의 ±2% 구간 누적 단일 방향 유동성은 약 900만~1200만달러(약 122억~162억원)로, 같은 구간 솔라나의 절반 수준이었다. 도지코인의 시장가격 인근 구간에서 20만달러(약 2억7000만원) 이상의 주문장 깊이를 기록한 거래소는 바이낸스, MEXC, OKX였다. 이 구간에서 MEXC는 44만3000달러(약 6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