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 주담대 7.30%…6주 연속 올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계약금리가 7.30%로 상승해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계약금리가 7.30%로 올라 6주 연속 상승했다.
- 전체 주택담보대출 신청은 전주보다 6% 줄었고, 재융자 신청은 9% 감소했다.
본문
미국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계약금리가 7.30%로 상승해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계약금리가 7.30%로 올라 6주 연속 상승했다. 전체 주택담보대출 신청은 전주보다 6% 줄었고, 재융자 신청은 9% 감소했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적격 대출 잔액 83만2750달러 이하인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계약금리는 전주 7.12%에서 7.30%로 상승했다. 금리는 6주 연속 상승하며 주택 구매와 기존 대출 차환 수요에 동시에 부담을 줬다. 금리 는 미국 주택·모기지 금융 활동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30년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동안 적용 금리가 바뀌지 않는 상품이다. MBA는 9월 16일 발표에서 9월 11일로 끝난 주간의 전체 모기지 신청이 전주보다 4.1% 감소했으며, 당시 30년 고정금리는 6.97%였다고 밝혔다.
MBA는 9월 25일 공개한 분석에서 30년 고정금리가 한 주 전 7.1%까지 오르면서 올해 초보다 1%포인트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 거래 부담으로 이어진 흐름 은 앞선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는 금리 수준과 재융자 비중, 주택 구입 신청 흐름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 다음 MBA 주간 조사에서 30년 고정금리 상승세와 신청 감소가 이어졌는지가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