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레이저·마이크로파 무기 4종 365일 운용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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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미 육군은 대드론 지향성 에너지 무기 4종을 5개 군 기지에서 365일간 운용하며 전력 수요와 정비 부담을 기록할 계획이다.
- 12월 시연과 장기 운용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별 비용을 살핀다.
- 미 육군이 대드론 지향성 에너지 무기 4종을 365일 동안 운용하며 전력 수요와 정비 부담, 가동 일수를 시험한다.
본문
미 육군은 대드론 지향성 에너지 무기 4종을 5개 군 기지에서 365일간 운용하며 전력 수요와 정비 부담을 기록할 계획이다. 12월 시연과 장기 운용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별 비용을 살핀다. 미 육군이 대드론 지향성 에너지 무기 4종을 365일 동안 운용하며 전력 수요와 정비 부담, 가동 일수를 시험한다. 시험 후보는 레이저 무기 3종과 고출력 마이크로파 무기 1종이다. 미 육군은 2026년 8월 21일 공개한 언론 브리핑에서 실제 군 인력이 무기를 운용·정비하고 전력 요구량과 수리·가동 일수를 기록하겠다고 밝혔다. 시험 후보로는 에어로바이런먼트($AVAV)의 팔레타이즈드 하이에너지 레이저(Palletized High-Energy Laser), 보잉($BA)의 컴팩트 레이저 웨폰 시스템(Compact Laser Weapon System), 코르드 테크놀로지의 파이어플라이(Firefly), 에피루스의 레오니다스(Leonidas)가 거론됐다.
앞의 세 체계는 레이저 무기이며, 레오니다스는 여러 드론의 전자장비를 겨냥하는 고출력 마이크로파 체계다. 에어앤드스페이스포시스 매거진(Air & Space Forces Magazine)은 10월 5일 보도에서 시험 후보 네 체계의 명단을 전했다. 시험 장소는 애리조나주 포트 후아추카,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 워싱턴주 키츠앱 해군기지, 노스다코타주 그랜드포크스 공군기지, 미주리주 화이트먼 공군기지다. 매트 로스(Matt Ross) 합동기관태스크포스 401(JIATF-401) 책임자는 육군 언론 브리핑에서 기지의 핵심 기능을 방해하지 않는 운용 절차와 체계별 전체 비용을 파악하는 것이 시범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은 2023년 보고서에서 국방부가 관련 연구개발에 연간 약 10억 달러(약 1조3430억원)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365일 시험에서 육군은 전력 수요와 정비 부담, 실제 가동 일수를 기록해 체계별 운용 비용을 비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