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 1만개 1247억엔에 팔고 1499억엔에 재매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플래닛은 3분기에 비트코인 1만개를 1247억엔에 매도한 뒤 1만1000개를 1499억엔에 재매입했다.
- 회사는 보유 자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 메타플래닛(3350)은 3분기에 비트코인(BTC) 1만개를 팔아 현금을 확보한 뒤 1만1000개를 재매입했다.
본문
메타플래닛은 3분기에 비트코인 1만개를 1247억엔에 매도한 뒤 1만1000개를 1499억엔에 재매입했다. 회사는 보유 자산을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3350)은 3분기에 비트코인(BTC) 1만개를 팔아 현금을 확보한 뒤 1만1000개를 재매입했다. 메타플래닛은 10월 5일 공시에서 비트코인 1만개를 1247억엔에 매도한 뒤, 매도 대금을 현금으로 보유했다가 1만1000개를 1499억엔에 재매입했다고 밝혔다. 매도 평균가는 개당 1247만98엔, 재매입 평균가는 1362만6928엔이었다. 재매입 가격은 매도 가격보다 약 9.3% 높았고, 9월 말 보유량은 4만4000개였다. 메타플래닛이 3분기에 비트코인 1만개를 팔고 1만1000개를 재매입한 내용은 앞서 보도됐다 .
반기 보고서에는 2026년 상반기 시장가치순자산비율(mNAV)이 대부분 1배 미만이었고, 2분기에는 제3자 배정 보통주를 발행하지 않았다고 적혔다.
회사 원장 기준 10월 5일 보유량은 비트코인 84만8000개였다.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한 회사 공시에는 10월 4일 전용 준비금 48억8000만달러(약 6조5500억원)와 별도 달러 현금 8억3340만달러(약 1조1184억원)가 기재됐다.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채권자의 권리 행사와 전환·재매입 여부, 당시 자금 조달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상환 시점이 오면 회사는 코인 매도, 신규 차입, 주식·우선주 발행 등을 검토할 수 있으며 각 수단에는 비용이나 기존 주주 지분에 미치는 영향이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