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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보유 비트코인 평가액 급감…대규모 이체에 매각 여부 촉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정부 보유 디지털자산 가치는 지난해 10월 최고점 약 407억달러에서 160억달러 감소했다.
  • 미국 정부 디지털자산 평가액 1년 새 160억달러 감소 압수 비트코인 15억달러 규모 이동…매각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과거 조기 매각 논란…장기 비축 정책 놓고 의견 엇갈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정부가 보유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의 총 가치가 지난 1년 전 최고점 대비 160억달러(약…
  • 미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보유액은 지난해 10월 비트코인(BTC) 가격이 개당 12만40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당시 약 407억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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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BRIEF

본문

미국 정부 보유 디지털자산 가치는 지난해 10월 최고점 약 407억달러에서 160억달러 감소했다. 미국 정부 디지털자산 평가액 1년 새 160억달러 감소 압수 비트코인 15억달러 규모 이동…매각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과거 조기 매각 논란…장기 비축 정책 놓고 의견 엇갈려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정부가 보유한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의 총 가치가 지난 1년 전 최고점 대비 160억달러(약 21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보유액은 지난해 10월 비트코인(BTC) 가격이 개당 12만40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당시 약 407억달러에 달했다. 1년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미국 정부 보유 비트코인 평가액은 약 260억달러에서 280억달러 규모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3월 행정명령을 통해 압수된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Strategic Bitcoin Reserve)’을 설립하고, 예치된 비트코인의 매각을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과거 정부의 비트코인 매각이 납세자들에게 170억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혔다는 백악관의 지적에 따른 ‘장기 보유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7일과 8일, 미국 정부는 압수된 비트코인 약 15억달러어치를 이틀에 걸쳐 이체했다. 특히 8일에는 비트피넥스(Bitfinex) 해킹 사건과 관련된 정부 지갑에서 1만2267개의 비트코인(약 10억1000만달러 상당)이 새로운 미확인 주소로 옮겨졌다.

7일에는 비트피넥스 해커 및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와 연관된 지갑에서 비트코인, 랩트 비트코인(WBTC), 테더(USDT) 등 약 4억7000만달러 상당의 디지털자산이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이동했다.

정부가 약 40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했었으나, 이 중 절반가량을 3억6000만달러에 매각, 손실을 입었다는 것.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15억4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하는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6.9% 하락했다. 미국 시장 변동성 직격탄…매각 아닌 보유 정책 영향 미국 정부의 디지털자산 보유액은 지난해 10월 비트코인(BTC) 가격이 개당 12만40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 [블록미디어 이혜연 기자] 미국 정부가 보유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총 가치가 지난 1년 전 최고점 대비 160억달러(약 21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