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량 1.5배 유지…ETF는 2주 순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가격이 9월 고점에서 약 10% 하락한 뒤에도 거래소와 미국 현물 ETF의 합산 거래량 7일 평균은 8월 상승 전보다 약 1.5배 높았다.
- 미국 현물 ETF에서는 최근 2주간 약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가 빠져나갔다.
- 비트코인(BTC) 가격이 9월 고점에서 약 10% 하락한 뒤에도 현물 거래소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합산 거래량 7일 평균은 8월 상승 전보다 약 1.5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본문
가격이 9월 고점에서 약 10% 하락한 뒤에도 거래소와 미국 현물 ETF의 합산 거래량 7일 평균은 8월 상승 전보다 약 1.5배 높았다. 미국 현물 ETF에서는 최근 2주간 약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9월 고점에서 약 10% 하락한 뒤에도 현물 거래소와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합산 거래량 7일 평균은 8월 상승 전보다 약 1.5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미국 현물 ETF에서는 최근 2주간 약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가 순유출됐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4일 공개한 주간 온체인 보고서에서 거래량 데이터를 4일 오후 8시(한국시간) 기준으로 제시했다. 합산 거래량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현물 거래와 미국 현물 ETF 지분 거래액을 더한 지표다. 7일 평균은 하루의 거래량 급변보다 최근 흐름을 완만하게 보여준다.
본지도 앞서 비트코인 거래량 위축과 수개월 최저 변동폭을 다룬 바 있다 .
글래스노드의 9월 보고서는 9월 22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기준 거래소의 하루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8월 저점보다 121% 늘었다고 집계했다. 같은 보고서에서 거래소 현물 거래량의 7일 평균은 1년 전보다 약 30% 낮았다. 최근 2주간 미국 현물 ETF에서는 약 10억달러(약 1조3400억원)가 순유출됐다. 이 가운데 11월 2일(현지시간) 하루 순유출액은 6억4000만달러(약 8576억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