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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역시 배당주’ 올해도 통할까…증권가 콕 찍은 종목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최근 3개월 고배당 지수, 코스피 수익률 밑돌아 지역난방공사·AJ네트웍스·증권주 배당금↑ 지금부터 미리 연말에 배당을 지급하는 종목을 사두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서 생긴 말이다.
  •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약 석달 전인 7월31일 4517.53에서 전날(9월 30일) 4634.24로 2.6% 올랐다.
  • 하지만 10월 들어서는 배당주 투자에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게 증권가의 조언이다.
시장 반응 중립KOSPI
ARTICLE BRIEF

본문

최근 3개월 고배당 지수, 코스피 수익률 밑돌아 지역난방공사·AJ네트웍스·증권주 배당금↑ 지금부터 미리 연말에 배당을 지급하는 종목을 사두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서 생긴 말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약 석달 전인 7월31일 4517.53에서 전날(9월 30일) 4634.24로 2.6% 올랐다. 하지만 10월 들어서는 배당주 투자에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게 증권가의 조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배당금을 추정한 종목 중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지역난방공사로, 지난달 17일 종가 기준 예상 배당 수익률이 8.69%에 달한다. 이 종목의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지난해(6157원)보다 363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으로 NH투자증권 배당수익률이 7.99%, 삼성증권이 7.98%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의 주당 배당금은 2031원으로 작년보다 731원 늘어나고, 삼성증권의 주당 배당금은 6867원으로 지난해보다 2867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NH투자증권이 배당수익률 7.99% 로 예상되며 고배당 증권주 명단에 올랐습니다. 주당배당금 추정치는 2031원으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배당수익률 7.98% 가 전망되면서 삼성증권은 고배당 증권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0월 들어 배당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특히 지역난방공사와 AJ네트웍스 등으로 예상되는 높은 배당수익률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최근 3개월 고배당 지수, 코스피 수익률 밑돌아 지역난방공사·AJ네트웍스·증권주 배당금↑‘찬바람이 불면 배당주’를 사라는 증권가 격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