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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512GB DDR5 RDIMM 시연…최대 12TB 서버 구성 지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이 최대 9,200MT/s를 지원하는 512GB DDR5 RDIMM을 시연했다.
  • 24개 슬롯을 갖춘 듀얼 소켓 서버에서 최대 12TB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으며, 양산은 2027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 마이크론($MU)이 최대 9,200MT/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512GB DDR5 RDIMM을 시연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마이크론이 최대 9,200MT/s를 지원하는 512GB DDR5 RDIMM을 시연했다. 24개 슬롯을 갖춘 듀얼 소켓 서버에서 최대 12TB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으며, 양산은 2027년 하반기로 예정됐다. 마이크론($MU)이 최대 9,200MT/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512GB DDR5 RDIMM을 시연했다. 24개 슬롯을 갖춘 듀얼 소켓 서버에서는 최대 12TB의 DDR5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론은 15일 공식 발표에서 해당 모듈의 2027년 하반기 양산 계획을 제시했다. 512GB DDR5 RDIMM은 메모리 칩을 수직으로 쌓고 실리콘 관통 전극(TSV)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높였다. 마이크론은 128GB RDIMM 4개를 대체할 경우 512GB 모듈 한 장의 소비전력이 16W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집약적인 Spark SVM 분석 작업에서 256GB DDR5 구성보다 최대 1.4배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은 해당 제품을 여러 서버 플랫폼에서 시연한 ‘세계 최초 512GB DDR5 모듈’로 표현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2021년 512GB DDR5 모듈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어, 용량 자체의 최초 여부와 이번 제품의 플랫폼 검증 범위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제품의 차별점은 512GB 용량 자체보다 최대 9,200MT/s 속도와 차세대 서버 플랫폼 검증에 있다. 마이크론은 앞서 512GB DDR5 모듈의 개발 이정표와 2027년 하반기 양산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관련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