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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 부의장 “추가 금리 인상 적절할 수 있어… 관건은 지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연준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 인플레이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연준이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인플레이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다음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경제지표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2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올해 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시장 참가자들의 전망에 대해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시장 참가자들의 전망을 언급하며 “올해 말까지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며 “내게는 합리적인 생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이끄는 연준은 지난주 기준금리를 3.75~4.00%로 인상했다. 연준 정책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은 올해 말까지 적어도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오는 10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올릴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고 있다. 윌리엄스 총재는 다음 금리 인상 시점에 관한 질문에 지난 9월의 금리 인상이 특정 경제지표의 갑작스러운 변화 때문에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연준은 지난주 수년째 2% 목표치를 웃돌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다. 연준 내부에서도 대다수 정책위원이 연내 적어도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제시한 가운데 향후 금리 경로는 물가를 비롯한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