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美 중간선거 전 바닥 찍을 수도”…과거 급락 반복론 반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BTC)이 급락했던 과거 흐름이 올해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BTC) 이 급락했던 과거 흐름이 올해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오는 11월 3일(현지시각)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트코인 이 이미 시장 저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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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BTC)이 급락했던 과거 흐름이 올해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BTC) 이 급락했던 과거 흐름이 올해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는 11월 3일(현지시각)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트코인 이 이미 시장 저점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디지털자산 분석가 맥스 크립토(Max Crypto)는 2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과거 중간선거 이후 항상 급락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가 놓치고 있는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은 중간선거 이후 시장 주기의 저점을 형성했다”며 “선거 이후 하락은 인과관계가 아니라 상관관계였다”고 설명했다. 중간선거 자체가 가격 하락을 유발했다기보다 하락장과 선거 일정이 맞물렸을 수 있다는 의미다.
맥스 크립토가 공개한 비트코인 월봉 차트에는 2014년 약 60%, 2018년 약 50%, 2022년 약 25%의 하락 구간이 표시돼 있다.
다만 이는 차트에서 선정한 구간의 하락 폭으로 선거 직후 일정 기간의 수익률을 비교한 수치는 아니다. 맥스 크립토는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이미 시장 주기의 저점을 형성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급락이 반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중간선거 전에 비트코인이 바닥 을 찍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급락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은 매수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중간선거 이후 나타난 가격 하락이 올해도 반복될지 여부는 미국 통화정책과 시장 유동성 등 향후 여건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