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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채권 15%p 앞섰다…분산투자 시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최근 10년간 미국 주식과 채권의 연환산 총수익률 격차가 약 1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웃돌면서 채권의 상대적 매력과 추가 금리 상승 위험이 함께 거론된다.
  • 주식이 채권을 크게 앞선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웃돌면서 채권의 상대적 매력과 추가 금리 상승 위험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최근 10년간 미국 주식과 채권의 연환산 총수익률 격차가 약 15%포인트까지 벌어졌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웃돌면서 채권의 상대적 매력과 추가 금리 상승 위험이 함께 거론된다. 주식이 채권을 크게 앞선 가운데 미국 국채 금리가 5%를 웃돌면서 채권의 상대적 매력과 추가 금리 상승 위험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CNBC는 29일 S&P500과 미국 국채 포트폴리오의 최근 10년 연환산 총수익률 차이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대형 기술주 상승이 주식 수익률을 끌어올리면서 주식과 채권을 함께 보유하는 분산투자 전략도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올해 S&P500 총수익률은 14%에 이른 반면 미국 채권시장 전반을 추종하는 iShares Core U.S. 미국 재무부는 9월 24일 10년물 국채 금리가 5.18%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CNBC는 5년 만기 미국 국채가 만기수익률 5%를 제공하더라도 금리가 5.25%까지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매수를 미루는 투자자들의 사례를 소개했다.

사비타 수브라마니안(Savita Subramanian) 뱅크오브아메리카 주식·퀀트 전략가는 채권이 지난 20여 년 어느 때보다 S&P500보다 매력적이라는 취지의 분석을 내놨다. 이 전망은 채권 가격 상승이나 주식시장 하락을 보장하는 신호가 아니라 특정 분석 주체의 예상치다. Axios는 9월 뱅크오브아메리카 펀드매니저 조사에서 '채권 금리의 무질서한 상승'이 시장의 최대 꼬리위험으로 꼽혔다고 보도했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거나 재정 부담과 국채 공급 확대로 금리가 추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은 더 하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