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바이낸스서 20분만에 연간 수출액 14배 탈취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것으로 분석된 디지털자산 규모가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의 약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것으로 분석된 디지털자산 규모가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의 약…
- 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북한 대외무역 동향 자료와 블록체인 분석기업 TRM랩스의 바이낸스 해킹 분석 자료를 비교한 결과,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탈취 규모 약 63억6000만달러(약 8조5224억원)는 북한의 2025년 상품 수출액 4억6859만달러(약…
- 이번 사건에서 탈취된 BTC(비트코인)는 1만8270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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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것으로 분석된 디지털자산 규모가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의 약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것으로 분석된 디지털자산 규모가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의 약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북한 대외무역 동향 자료와 블록체인 분석기업 TRM랩스의 바이낸스 해킹 분석 자료를 비교한 결과,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탈취 규모 약 63억6000만달러(약 8조5224억원)는 북한의 2025년 상품 수출액 4억6859만달러(약 6279억원)의 약 13.6배에 달했다. 이번 사건에서 탈취된 BTC(비트코인)는 1만8270개로 집계됐다.
개당 7만8500달러(약 1억519만원)를 적용하면 약 14억달러(약 1조8760억원)로, 비트코인 탈취액만으로도 북한의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약 3배에 달한다.
탈취된 비트코인 수량은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보유한 1만1509개보다 약 59% 많다.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에서 축적해 온 엘살바도르 정부의 보유량 약 7820개와 비교하면 약 2.3배 수준이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10월 31일 이번 사건의 배후로 북한 연계 해킹조직을 지목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공격을 통해 60억달러 이상의 디지털자산을 탈취했다고 밝혔다. 다만 탈취 규모와 북한 연계 조직이 실제로 확보한 자금 규모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바이낸스는 사고 이후 30억달러(약 4조원) 상당의 자산을 온체인에서 동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탈취 규모는 사고 당시 유출된 디지털자산의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북한 연계 조직이 해당 금액 전부를 현재 통제하거나 현금화해 실제 수익으로 확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공격에 걸린 시간이 약 20분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일 해킹 사건의 피해 규모가 주목받고 있다.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북한 대외무역 동향 자료와 블록체인 분석기업 TRM랩스의 바이낸스 해킹 분석 자료를 비교한 결과,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탈취 규모 약 63억6000만달러(약 8조5224억원)는 북한의 2025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글로벌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것으로 분석된 디지털자산 규모가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의 약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