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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탁기가 왜 여기서?”…24시간 세탁소에 꽂힌 삼성전자, 이유 있었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동남아 B2B 매출 20% 이상 증가 세탁소·호텔 넘어 AIDC까지 공략 세탁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고장은 없는지 멀리서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삼성전자가 현지 업체와 손잡고 세탁소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 세탁소부터 호텔, 대형 아파트 단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
ARTICLE BRIEF

본문

동남아 B2B 매출 20% 이상 증가 세탁소·호텔 넘어 AIDC까지 공략 세탁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고장은 없는지 멀리서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현지 업체와 손잡고 세탁소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세탁소부터 호텔, 대형 아파트 단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까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창업 삼성전자 동남아·오세아니아 총괄 부사장은 전날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에서 “도시화와 생활방식의 변화, 편리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기업용 세탁 솔루션 시장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나고 있다”며 베트남 호찌민의 ‘티티 런드리(TiTi Laundry)’를 대표적인 신사업 사례로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 기업 간 거래(B2B)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었다.

특히,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서 기업 고객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021년 29%에서 올해 50% 이상으로 높아졌다.

김 부사장은 “올해 동남아시아와 호주의 건설 산업 성장률은 세계 평균보다 5배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규모 주거단지와 호텔, 첨단 공장,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서 냉방과 에너지 관리 설비 수요도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호주 시드니의 대형 주거시설에도 삼성전자 냉방 설비가 들어갔다. 호찌민 24시간 세탁소에 삼성전자의 기업용세탁솔루션 이 도입됐습니다. 올해 동남아·오세아니아 B2B매출 이 20% 이상 늘어난 만큼, 연말 시장 확대의 실행 범위가 관건입니다. 올해 동남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B2B 매출이 20% 이상 증가했으며, 신축 건설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동남아 B2B 매출 20% 이상 증가 세탁소·호텔 넘어 AIDC까지 공략베트남 호찌민의 한 세탁소는 하루 24시간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