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2월부터 거래소↔개인지갑 가상자산 거래 보고받는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국은행이 12월 2일부터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와 개인지갑 사이에서 발생한 디지털자산 이전 내역을 외환전산망을 통해 보고받는다.
- 23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국은행의 ‘가상자산이전업자 대상 외환전산망 보고업무 편람’에 따르면 한은은 가상자산이전업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송금(수취) 내역(FX1020)’ 보고서를 신설한다.
- 가상자산이전업자는 해외거래소·해외 커스터디·개인지갑 등과의 국경간 디지털자산 이전 거래를 개인 또는 법인별, 디지털자산별, 거래 건별로 보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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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12월 2일부터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와 개인지갑 사이에서 발생한 디지털자산 이전 내역을 외환전산망을 통해 보고받는다. 23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국은행의 ‘가상자산이전업자 대상 외환전산망 보고업무 편람’에 따르면 한은은 가상자산이전업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송금(수취) 내역(FX1020)’ 보고서를 신설한다. 가상자산이전업자는 해외거래소·해외 커스터디·개인지갑 등과의 국경간 디지털자산 이전 거래를 개인 또는 법인별, 디지털자산별, 거래 건별로 보고해야 한다. 이용자가 본인 디지털자산 주소로 송금하거나 수취한 거래도 보고 대상이다. 보고서에는 거래일시와 디지털자산 코드, 이용 네트워크, 거래식별번호(TXID), 거래수량, 거래단가, 원화 환산 거래금액, 수수료 등이 담긴다. 송금·수취 유형은 해외거래소·해외 커스터디·개인지갑으로 각각 구분한다.
송금·수취인의 개인·법인 여부와 거주자·비거주자 여부, 국적, 식별번호도 보고 항목에 포함된다.
해외 거래 상대방에 대해서도 거래소·커스터디·개인지갑 여부와 해외거래소명, 소재 국가, 디지털자산 주소 등을 기재하도록 했다. 100만원 미만 거래도 해외거래소 또는 개인지갑 여부를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울 경우 ‘기타’로 작성하도록 했다. 가상자산 송금·수취 내역은 당일 자정부터 오후 11시59분59초까지 거래가 완료된 내역을 대상으로 한다. 원칙적으로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주말이나 휴일에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 다음 영업일 오전 11시까지 일괄 제출할 수 있다.
해외 거래소뿐 아니라 해외 커스터디와의 이전 거래도 보고 대상에 포함된다.23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한국은행의 ‘가상자산이전업자 대상 외환전산망 보고업무 편람’에 따르면 한은은 가상자산이전업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송금(수취) 내역(FX1020)’ 보고서를 신설한다.가상자산이전업자는 해외거래소·해외 커스터디·개인지갑 등과의 국경간 디지털자산 이전 거래를 개인 또는 법인별, 디지털자산 한국은행이 12월 2일부터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와 개인지갑 사이에서 발생한 디지털자산 이전 내역을 외환전산망을 통해 보고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