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OUSD, 솔라나 네트워크서 출시…’기업 공동 스테이블코인’ 시대 개막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글로벌 결제 기업들이 참여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가 솔라나에서 정식 출시됐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글로벌 결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pen USD·OUSD)’가 솔라나 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 단순히 새로운 달러 스테이블코인 을 하나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 등 기존 금융·결제망을 통해 기업이 직접 발행·상환하고 결제와 정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시장 반응 중립SOL
ARTICLE BRIEF

본문

글로벌 결제 기업들이 참여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OUSD가 솔라나에서 정식 출시됐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글로벌 결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pen USD·OUSD)’가 솔라나 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순히 새로운 달러 스테이블코인 을 하나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 등 기존 금융·결제망을 통해 기업이 직접 발행·상환하고 결제와 정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솔라나 재단과 오픈 스탠더드(Open Standard)는 30일(현지시각)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OUSD를 정식 출시했다. OUSD는 달러와 1대1 가치를 유지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업들은 미 달러를 OUSD로 전환하거나 다시 달러로 상환할 때 별도의 발행·상환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스트라이프가 소유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업체 ‘ 브리지 (Bridge Building Inc.)’가 OUSD 발행을 담당한다.

기업들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업체 BVNK와 스트라이프, 비자의 ‘비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VSP)’, 코인베이스 등을 통해 OUSD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픈 스탠더드는 코인베이스, 마스터카드,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비자가 창립 파트너로 참여해 설립한 독립 기업으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업체 등 200곳 이상이 OUSD 네트워크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결국 오픈 스탠더드는 OUSD라는 코인 하나를 판매하는 사업이라기보다 은행·핀테크·결제업체가 OUSD를 자신의 서비스에 넣고 직접 유통하도록 유인하는 공동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에 가깝다. 창립 파트너인 코인베이스, 마스터카드,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비자는 OUSD 초기 유동성 확보를 위해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OUSD 모델이 확산될 경우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경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솔라나 재단에 따르면 올해 솔라나에서 처리된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는 5조달러(약 6799조원)를 넘어섰으며 비자와 페이팔, 웨스턴유니온 등 글로벌 결제기업들이 이미 솔라나 기반 결제·정산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