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훈풍에도 코스피 1% 하락⋯'삼전닉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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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페이스X 호실적 뉴욕증시 강세 마감, 엔비디아·마이크론 2%↑ 코스피 보합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1% 하락⋯외인 순매수 코스닥 전 종목 하락세,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기업 심텍 4% 급등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가 2%가량 상승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다.
-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08포인트(0.89%, p) 내린 5684.5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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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호실적 뉴욕증시 강세 마감, 엔비디아·마이크론 2%↑ 코스피 보합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1% 하락⋯외인 순매수 코스닥 전 종목 하락세,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기업 심텍 4% 급등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가 2%가량 상승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08포인트(0.89%, p) 내린 5684.5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5.55(1.14%) 내린 5670.11로 출발했다. [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간밤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1억원, 110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8%,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올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가능성을 공식화한 가운데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각 7.8%, 3.4%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슈퍼마이크로와 스페이스X의 호실적으로 AI 산업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되면서 AI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났다"며 "대부분 AI주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상승 탄력은 그리 강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0.78%) 내린 22만1750원, SK하이닉스는 1만4000원(1.08%) 내린 1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579억원, 기관이 27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알테오젠(2.71%),에코프로(3.47%), 에코프로비엠(6.16%), 주성엔지니어링(3.76%), HLB(2.01%), 이오테크닉스(2.67%), 리노공업(2.37%), 원익IPS(4.29%) 등이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