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분기매출 19% 급증 124조원 ‘어닝서프라이즈’…클라우드 부문이 견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뒀다.
- 28일(현지시간) MS는 2027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922억8000만 달러(약 12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이는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906억9천만 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본문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뒀다. 28일(현지시간) MS는 2027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922억8000만 달러(약 12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906억9천만 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치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4.92달러를 기록해 분석가들의 기대치(4.73달러)를 상회했다. 오픈AI 투자에 따른 평가이익 2억700만 달러를 제외한 EPS도 4.89달러를 나타냈다. 클라우드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63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핵심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의 매출 증가율은 48%에 달했다. ‘M365 클라우드’ 역시 개인용과 기업용 모두 17%씩 고른 성장을 보였다.
이날 MS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일 종가와 큰 차이 없는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약 2.6% 상승하며 미 동부시간 오후 5시 기준 54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닝서프라이즈 를 기록하며 1분기 매출액 922억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으며 애저 매출 증가율과 상업 수주잔고 급증으로 탄탄한 펀더멘털을 입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부문의 급성장 덕분에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22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초과 달성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한 639억 달러를 기록하고, 핵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의 매출 증가율은 48%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