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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주기론에 반론…"다음 상승은 수급이 결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샘슨 모우 JAN3 CEO는 비트코인 4년 주기론보다 수급이 중요하다며 기업·국가의 매수 수요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이용 확대에 주목했다.
  •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을 좌우할 요인은 반감기에 따른 4년 주기나 특정 거시경제 사건보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 기업의 비트코인 축적과 국가 차원의 도입 움직임이 한정된 공급을 두고 경쟁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샘슨 모우 JAN3 CEO는 비트코인 4년 주기론보다 수급이 중요하다며 기업·국가의 매수 수요와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이용 확대에 주목했다. 비트코인의 다음 상승을 좌우할 요인은 반감기에 따른 4년 주기나 특정 거시경제 사건보다 수요와 공급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기업의 비트코인 축적과 국가 차원의 도입 움직임이 한정된 공급을 두고 경쟁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10월 20일(현지시간) Bitcoin Magazine 인터뷰에서 샘슨 모우 JAN3 최고경영자(CEO)는 "나는 4년 주기론을 믿지 않는다"며 비트코인이 과거와 같은 가격 경로를 따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과거 주기를 그대로 적용하면 가격이 4만 달러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약세론에도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이어 "시장을 움직일 특정한 계기가 있다고 믿지 않는다"며 시간의 경과와 비트코인을 더 보유하려는 수요가 다음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을 계속 매입하는 기업들이 최종 매수자 역할을 하고,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전략을 검토하는 수요도 있다는 설명이다. 자본과 자산의 가치를 보전하려는 AI 기업들 역시 결국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비트코인 연계 채권을 발행할 적기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모우는 "비트코인 채권이나 비트코인 보유 기업을 출범시키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비트코인 가격이 낮을 때"라고 말했다. 낮은 매입 원가를 확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국가들이 10만 달러 미만보다 15만~20만 달러의 높은 가격대에서 참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모우는 AI 에이전트가 거래를 수행하는 경제에서도 비트코인으로 저축하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지출하는 방식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