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 ETF에 1억달러 유입…이더리움·솔라나는 자금 이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과 주요 알트코인 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된 반면 이더리움 과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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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 과 주요 알트코인 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된 반면 이더리움 과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하루 순유입액은 1억267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5537만달러가 순유출됐으며 솔라나 현물 ETF도 591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 BTC에는 1459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1093억4000만달러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6.43% 수준이다.
1일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5537만달러가 순유출되며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H에는 15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그레이스케일 GSOL에는 약 538만달러가 순유입됐지만 비트와이즈 BSOL에서 약 651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자금 흐름은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유입이 지속되는지와 함께 이더리움 ETF의 연속 순유출이 멈추는지가 주요 수급 지표로 꼽힌다. 솔라나 역시 개별 상품 간 자금 이동이 전체 순유출로 이어진 만큼 향후 알트코인 ETF로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지 여부가 비트코인과의 수급 차별화 정도를 가늠할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