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밈코어) 코인 시세 급등락...고점 후 대규모 현금화 의심 이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난 4, 6월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M(밈코어)이 9월 중하순 고점을 나타낸 직후 고래지갑을 거쳐 94만개의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이체 지난 4, 6월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M(밈코어)이 9월 중하순 고점을 나타낸 직후 고래지갑을 거쳐 94만개의 대규모…
- 당시 기준 약 100만달러(13억5000만원) 규모로 지갑 A가 보낸 물량이 기존 지갑 B에 있던 물량과 섞여 대규모 이체가 발생한 것이다.
- 그러나 문제가 되는 지점은 대규모 이체 후 M 가격이 급락했다는 것이다.
본문
지난 4, 6월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M(밈코어)이 9월 중하순 고점을 나타낸 직후 고래지갑을 거쳐 94만개의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이체 지난 4, 6월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M(밈코어)이 9월 중하순 고점을 나타낸 직후 고래지갑을 거쳐 94만개의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이체된 온체인데이터가 확인됐다. 당시 기준 약 100만달러(13억5000만원) 규모로 지갑 A가 보낸 물량이 기존 지갑 B에 있던 물량과 섞여 대규모 이체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지점은 대규모 이체 후 M 가격이 급락했다는 것이다. 코인게코를 보면, M 거래대금은 9월 21일 약 355만6114달러(약 48억원), 22일 242만8571달러(약 33억원), 23일 157만247달러(약 21억원)였다.
그 중 26억7699만6086M은 0x22eA라는 멀티시그(다중보안) 지갑으로 이체, 그 중 9억2700만개가량이 지갑 A로 이체됐다.
그리고 이후 크라켄에서 생성된 18개 지갑에서 약 790만달러(약 107억원)어치 수상한 출금이 발생했다며 내부자들의 가격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디지털자산시장에서는 지갑에 보관돼 있던 대규모 물량이 중앙화거래소 입금주소로 이동할 경우 매도를 위한 준비, 즉 현금화 가능성이 높아진 신호로 보는 경우가 많다. 한 디지털자산 전문가는 "고점 이후 고래 또는 프로젝트 측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지갑에서 거래소로 대규모 물량이 들어갔다면 통상 현금화 가능성을 우선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전문가는 "M은 과거 가격이 크게 오른 과정에서 현물 뿐 아니라 선물 포지션을 함께 활용했을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고, 최근에도 거래량을 만드는 주체들이 물량을 사고파는 듯한 움직임이 보인다"고 했다. 이번 대규모 현금화 의심 이체가 주목되는 이유는 M은 지난 4, 6월 시세조종 의혹을 받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약 790만달러어치 물량이 크라켄에서 새로 만들어진 18개 주소로 출금된 점과 팀 소유로 의심되는 주소가 토큰 출시 당시 약 2억M을 받은 뒤 그 중 수백만M을 크라켄 입금지갑으로 보낸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지난 4, 6월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된 가상자산(디지털자산) M(밈코어)이 9월 중하순 고점을 나타낸 직후 고래지갑을 거쳐 94만개의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이체된 온체인데이터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