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자산운용 “다음 10년 비트코인 복리 수익률, 미국주·금 추월할 것”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JP모건자산운용은 향후 10~15년간 비트코인의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10.0%로 전망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 산하 JP모건자산운용이 비트코인(BTC) 의 향후 장기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10%로, 미국 주식과 금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 20일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JP모건자산운용은 지난 19일 발표한 ‘2027 장기 자본시장 전망(Long-Term Capital Market Assumptions)’에서 비트코인의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10.0%로 제시했다.
본문
JP모건자산운용은 향후 10~15년간 비트코인의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10.0%로 전망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 산하 JP모건자산운용이 비트코인(BTC) 의 향후 장기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10%로, 미국 주식과 금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JP모건자산운용은 지난 19일 발표한 ‘2027 장기 자본시장 전망(Long-Term Capital Market Assumptions)’에서 비트코인의 연평균 복리 수익률을 10.0%로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향후 10~15년간 주요 자산군의 기대 수익률과 위험 수준을 분석한 자료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았으며, 비트코인의 장기 수익률 전망이 처음 추가됐다.
JP모건이 제시한 주요 자산별 연평균 복리 수익률은 비트코인 10.0%, 미국 대형주 7.5%, 미국 소형주 7.7%, 금 5.5%, 미국 종합채권 5.6%, 현금 3.2% 등이다.
미국 부동산투자신탁(REITs)의 예상 수익률은 8.2%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단순 연평균 수익률 전망은 20.9%였지만, 가격 변동에 따른 복리 효과를 고려한 연평균 수익률은 10.0%로 낮아졌다. JP모건자산운용은 공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수익률 전망을 처음 제시했지만,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불안정해 전략적 자산배분에 활용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망을 공유한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JP모건의 분석이 비트코인의 제도권 금융 편입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JP모건이 제시한 10%는 장기 자본시장 분석을 위한 기대 수익률 가정으로, 특정 시점의 비트코인 목표주가나 실제 수익률을 보장하는 예측은 아니다. JP모건이 장기 자본시장 전망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