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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비트코인 담보 USDC 대출 출시…기관 유동성 ‘정조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써클(Circle)이 기관 고객이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USDC를 빌릴 수 있는 디지털자산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을 담보로 USDC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 이용자는 비트코인 을 써클의 래핑 비트코인 cirBTC로 전환해 온체인 대출시장에 담보로 제공하고 USDC 유동성 을 확보할 수 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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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Circle)이 기관 고객이 비트코인(BTC)을 담보로 USDC를 빌릴 수 있는 디지털자산 담보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을 담보로 USDC를 빌릴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는 비트코인 을 써클의 래핑 비트코인 cirBTC로 전환해 온체인 대출시장에 담보로 제공하고 USDC 유동성 을 확보할 수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써클은 21일(현지시각) 적격 써클 민트(Circle Mint) 고객을 대상으로 ‘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담보 대출(Digital Asset-Backed Borrowing)’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지원 프로토콜은 모포(Morpho)이며 향후 에이브(Aave)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써클의 새 서비스는 기관 고객이 보유 BTC를 매도하지 않고 USDC 유동성 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BTC를 예치한 뒤 써클의 래핑 비트코인 토큰 cirBTC를 발행한다. 대출 금리와 담보비율, 청산 기준은 써클이 아니라 해당 제3자 대출시장이 결정한다. cirBTC는 써클 내셔널 트러스트(Circle National Trust)가 수탁하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1대1로 담보된다. 써클의 서비스는 기관투자자가 기존 수탁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을 담보로 온체인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시장 흐름과 맞물린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고는 유동성 자산과 스테이킹 자산, 락업된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을 출시했다. 비트고의 포트폴리오 기반 모델은 개별 대출마다 별도 담보를 설정하는 대신 여러 자산을 하나의 담보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