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기 넘어 금융 인프라로…베이스는 거래·결제·대출에 집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시 폴락 코인베이스 베이스 창립자는 암호화폐가 금융 서비스에서 실질적인 수요를 확보했다며 거래·결제·대출과 AI 에이전트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암호화폐가 투기와 가치 저장을 넘어 거래·결제·대출을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 전 세계에서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이 변화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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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폴락 코인베이스 베이스 창립자는 암호화폐가 금융 서비스에서 실질적인 수요를 확보했다며 거래·결제·대출과 AI 에이전트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가 투기와 가치 저장을 넘어 거래·결제·대출을 아우르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 세계에서 낮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과 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이 변화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다. 11월 1일(현지시간) 더 울프 오브 올 스트리츠 인터뷰에서 제시 폴락 코인베이스 베이스 창립자는 "지난 18개월 사이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기능을 넘어 시장 수요에 맞는 쓰임새를 마침내 찾았다"고 말했다. 거래와 결제, 자금 조달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에서 실질적인 수요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폴락은 블록체인이 세계 어디서나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누구나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금융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활용하면 금융 사업을 시작하기가 쉬워지고, 기업은 수익성을 높이면서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이스의 총예치자산이 60억 달러를 넘어 솔라나를 추월했으며, 자금 이동에 쓰이는 USDC 거래량도 모든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많다고 주장했다. 베이스를 에이전트가 거래·결제·대출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베이스는 2023년 2월 시험망을, 같은 해 8월 정식망을 출시했다. 폴락은 앞으로 금융 서비스를 만드는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고, 자산과 유동성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베이스 생태계를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기술로 실제 금융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자들을 지원하는 것이 성장의 중심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