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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동남아 파트너 3만명에 AI 교육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그랩과 오픈AI가 향후 2년간 동남아시아 운전·배달·가맹점 파트너 3만명에게 인공지능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 그랩(Grab·$GRAB)과 오픈AI(OpenAI)가 향후 2년간 동남아시아 운전·배달·가맹점 파트너 3만명에게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 그랩은 23일 공식 발표를 통해 ‘GO Forward with AI’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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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과 오픈AI가 향후 2년간 동남아시아 운전·배달·가맹점 파트너 3만명에게 인공지능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그랩(Grab·$GRAB)과 오픈AI(OpenAI)가 향후 2년간 동남아시아 운전·배달·가맹점 파트너 3만명에게 인공지능(AI)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그랩은 23일 공식 발표를 통해 ‘GO Forward with AI’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교육 사례로는 사업 확장 계획 수립, 매출·예측 데이터의 대시보드 전환, 상품 소개용 웹사이트 제작, 재고 관리 자동화 등이 제시됐다. 그랩과 오픈AI는 지역별 강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해 그랩아카데미 교육 네트워크를 통한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랩은 오픈AI 모델을 활용한 ‘Driver AI Assistant’가 현재 약 50만명의 운전 파트너에게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오픈AI·앤트로픽과 협력해 가맹점용 AI Merchant Assistant와 운전 파트너용 AI Driver Companion도 공개했다.

이번 교육은 파트너 사이의 AI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그랩 조사에서 싱가포르 운전·배달 파트너 가운데 AI 도구를 사용하는 비율은 50%였고, 아직 사용하지 않는 파트너 중 87%는 새로운 AI 도구를 사용해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옹친인(Chin Yin Ong) 그랩 최고조직역량책임자는 “파트너들이 업무와 사업, 미래의 목표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랩이 기존에 제공해온 AI 기능과 교육 프로그램은 대상과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프로그램이 실제 운영 효율과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교육 진행 과정에서 확인될 사안이다.